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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황당한 수목원 기행 - 수목원은 반드시 시정해야 한다

by 박경진 posted May 25, 2015 Views 1401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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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9시반에 가족과 같이 일찍 입장하였다.

온 수목원을 다 돌아보기 위해서...

 

하지만 산길을 잘 아는 나도 이번에 황당하고 산에서 조난을 당할 뻔하였다.

싸지 않은 입장료를 내고 이런 황당한 일을....

 

결론적으로 말하며 둘레길에 그 어떠한 표지판이나 이정표, 수목원으로의 표식도 보지 못했으며

결국 명봉산(꼭대기에 일명 매봉이라는 글의 종이가 붙어있고 케이블카 정상으로 보이는 건물이 있었음)까지

꿋꿋이 걸어 올라 오도가도 못한 신세가 되었다.

결국 오던 길을 되돌아 가면서 계단이 많이 나오고

(이 부분은 결국 수목원애서  올라 왔던 길이 눈에 잘 안띄는 잘못된 길이라는 의미다)

 결국 권율 장군 묘로 내려와 장장 2킬로 이상 도로로 걸어서

주차장으로 돌아 왔다. 이 무슨 황당한 일인가??

분명히 매표소를 지나 둘레길표지판을 보고 올라와

첫번째 정자에서 잠시 쉬면서 둘레길을 가기 위해 준비 중 직원이 휴지를 주으면서 올라오길래

둘레길로 갈려면 어디로 가냐고 물어서 가르키는 대로 올라왔다.

중간에 그 어떤 이정표(예를 들면 우측이 수목원, 이 길은 수목원 길이 아니다 등등)가 전혀 없었다.

만약  우리같은 사람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면 외부 자연둘레길은 팜플렛의 그림에서 지우기 바란다.

그냥 간단한 산책길이나 걸어라고... 그리고 구름다리쪽으로 만 둘레길을 걸어라고 한정하기 바란다.

 

이런 엄청한 일을 애와 좋은 공기를 접하게 하기 위해 환자를 데려간 나는

하마터면 모두에게 불상사가 일어날 뻔한 엄청난 황당한 일이었다.

 

누가 잘못한 것일까 한 번 따지고 싶다......이미 지난일이지만...

참고로 과장이 아님을 인지시키기 위해 실명으로 이 글을 쓴다.

51세 박경진 010 2667 2798